SKIN LAB · 순서 정리 도구
스킨케어 바르는 순서, 내 화장품으로 바로 정리
갖고 있는 제품을 고르면 아침과 저녁에 어떤 순서로 바르면 되는지 바로 보여 드립니다. 기초화장품 순서의 원칙은 단순합니다. 씻고, 묽은 것부터 되직한 것 순서로 바르고, 아침에는 선크림으로 끝냅니다.
1. 갖고 있는 제품을 모두 고르세요
2. 내 순서
아침
가볍게 바르고 선크림으로 마무리
폼·젤 클렌저
충분히 거품을 낸 뒤 30초~1분. 아침에 당김이 심하면 물 세안으로 대체해도 됩니다.
토너·스킨
손바닥이나 화장솜으로 가볍게. 다음 단계가 잘 펴지도록 피부를 적셔 두는 역할입니다.
세럼·앰플 (수분·나이아신아마이드 등)
여러 개를 쓴다면 묽은 것부터. 한 번에 세 개 이상 겹치면 밀림이 생기기 쉽습니다. 성분 보기 →
크림
앞 단계의 수분을 덮어 주는 단계입니다. 아침에는 얇게, 저녁에는 넉넉하게. 성분 보기 →
선크림
아침 스킨케어의 맨 마지막, 메이크업 전. 얼굴 기준 손가락 두 마디 분량을 바르고 야외에서는 2~3시간마다 덧바릅니다. 성분 보기 →
기초화장품 순서 기준표
도구가 쓰는 전체 15단계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바르고, 없는 단계는 건너뛰면 됩니다.
| 순서 | 단계 | 바르는 법 |
|---|---|---|
| 1 | 클렌징 오일·밤저녁 | 마른 손, 마른 얼굴에 1분 안쪽으로 문지른 뒤 물을 묻혀 유화시키고 헹굽니다. 선크림·메이크업을 한 날 저녁에만 씁니다. |
| 2 | 폼·젤 클렌저아침·저녁 | 충분히 거품을 낸 뒤 30초~1분. 아침에 당김이 심하면 물 세안으로 대체해도 됩니다. |
| 3 | 각질 제거 토너·패드 (AHA·BHA·PHA)저녁 | 세안 직후 마른 피부에. 주 1~3회로 시작하고, 바른 뒤에는 닦아내지 않고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
| 4 | 토너·스킨아침·저녁 | 손바닥이나 화장솜으로 가볍게. 다음 단계가 잘 펴지도록 피부를 적셔 두는 역할입니다. |
| 5 | 시트 마스크저녁 | 토너 다음, 세럼 전에 10~15분. 제품에 적힌 시간을 넘기면 오히려 수분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
| 6 | 에센스아침·저녁 | 물처럼 묽은 제형은 세럼보다 먼저. 손바닥으로 눌러 흡수시킵니다. |
| 7 | 비타민C 세럼아침 | 아침, 토너 다음에. 흡수된 뒤 보습제와 선크림을 이어 바릅니다. 따가우면 농도가 낮은 제품이나 격일 사용으로 조절합니다. |
| 8 | 세럼·앰플 (수분·나이아신아마이드 등)아침·저녁 | 여러 개를 쓴다면 묽은 것부터. 한 번에 세 개 이상 겹치면 밀림이 생기기 쉽습니다. |
| 9 | 레티놀·레티날저녁 | 저녁에만, 완두콩 한 알 분량. 처음에는 주 2회로 시작하고, 자극이 걱정되면 크림을 먼저 바른 뒤 덧바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
| 10 | 아이크림아침·저녁 | 약지로 눈가 뼈를 따라 두드리듯. 크림보다 먼저 바릅니다. |
| 11 | 로션·에멀전아침·저녁 | 크림보다 가벼운 제형이므로 크림 앞에. 지성 피부는 로션에서 마무리해도 됩니다. |
| 12 | 크림아침·저녁 | 앞 단계의 수분을 덮어 주는 단계입니다. 아침에는 얇게, 저녁에는 넉넉하게. |
| 13 | 페이스 오일저녁 | 크림 뒤에 1~2방울, 또는 크림에 섞어서. 오일 위에는 수분 제형이 잘 흡수되지 않으므로 마지막 쪽에 둡니다. |
| 14 | 슬리핑 팩저녁 | 저녁 루틴의 맨 마지막. 크림을 대신해도 되고, 건조한 날에는 크림 위에 얇게 덧바릅니다. |
| 15 | 선크림아침 | 아침 스킨케어의 맨 마지막, 메이크업 전. 얼굴 기준 손가락 두 마디 분량을 바르고 야외에서는 2~3시간마다 덧바릅니다. |
순서를 정하는 세 가지 원칙
첫째, 묽은 것에서 되직한 것으로. 물 같은 제형은 오일이나 크림 막을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토너·에센스가 앞에, 크림·오일이 뒤에 옵니다. 제품 이름보다 손등에 덜었을 때 흐르는 정도를 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둘째, 활성 성분은 보습제 앞에. 비타민C, 레티놀, 각질 제거 성분처럼 목적이 분명한 제품은 세안 후 피부에 가깝게 바르고, 그 위를 보습제로 덮습니다. 다만 레티놀 자극이 부담스러우면 크림을 먼저 바르는 식으로 순서를 바꿔 강도를 낮추기도 합니다.
셋째, 아침의 끝은 선크림. 선크림은 피부 위에 고르게 막을 이뤄야 하므로 스킨케어 맨 마지막에 바르고, 그 위에 다른 기초 제품을 덧바르지 않습니다.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화장품 사용 순서를 정리한 참고 정보입니다. 피부 질환이 있거나 처방 연고를 쓰고 있다면 사용 순서를 담당 의사·약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의 기본 원칙은 무엇인가요?
세안 후에는 묽은 제형에서 되직한 제형 순서로 바릅니다. 토너 → 에센스 → 세럼·앰플 → 아이크림 → 로션 → 크림 순서가 기본이고, 아침에는 선크림이 맨 마지막, 저녁에는 오일이나 슬리핑 팩이 맨 마지막입니다.
레티놀은 어느 단계에서 바르나요?
저녁에, 토너와 수분 세럼 다음 크림 전에 바릅니다. 자극이 걱정되면 크림을 먼저 얇게 바른 뒤 레티놀을 올리고 다시 크림으로 덮는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주 2회 정도로 시작해 피부 반응을 보며 늘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선크림은 스킨케어 순서 중 언제 바르나요?
아침 스킨케어의 맨 마지막, 메이크업 전에 바릅니다. 크림이 어느 정도 흡수된 뒤 바르면 밀림이 줄어듭니다. 톤업 선크림이나 선쿠션도 같은 자리입니다.
비타민C와 레티놀을 같이 써도 되나요?
같은 시간에 겹쳐 바르기보다 비타민C는 아침, 레티놀은 저녁으로 나눠 쓰는 방법이 널리 쓰입니다. 이 도구도 두 제품을 고르면 자동으로 아침·저녁에 나눠 배치합니다.
에센스, 세럼, 앰플은 무엇이 다르고 어떤 순서로 바르나요?
법적으로 구분된 분류는 아니고 브랜드가 붙이는 이름입니다. 대체로 에센스가 가장 묽고 앰플이 가장 농축된 제형이라 에센스 → 세럼 → 앰플 순서가 무난하지만, 이름보다 실제 제형이 묽은 것을 먼저 바르면 됩니다.
단계마다 기다렸다가 발라야 하나요?
대부분은 겉돌지 않을 정도로 흡수되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 됩니다. 각질 제거제나 레티놀처럼 자극이 있을 수 있는 제품은 마른 피부에 바르고 잠깐 두는 편이 무난합니다.
제품을 많이 바를수록 좋은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단계가 늘면 밀림과 자극 가능성도 함께 늘어납니다. 세안·보습·자외선 차단 세 가지가 기본이고, 나머지는 고민에 맞춰 한두 가지만 더하는 구성이 관리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