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바쿠치올과 함께 쓸 때 피해야 할 성분이 있나요?
에디터 재작성
A. babyface 에디터 정리
바쿠치올은 반드시 피해야 할 특정 성분이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사내 성분 정보로도 바쿠치올과 세라마이드,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함께 사용해도 무난한 편으로 분류되어 있어, 보습이나 장벽 강화 목적의 성분과는 큰 부담 없이 병행할 수 있습니다.
바쿠치올은 식물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레티놀과 유사한 방식으로 피부 세포의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주어 콜라겐 생성과 관련된 반응을 유도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레티놀 계열보다 자극이 비교적 낮은 편으로 알려져 있어, 레티놀 사용이 부담스러웠던 분들이 대안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품에는 대체로 0.5~1% 내외의 바쿠치올이 포함되며, 세럼이나 크림 형태가 흔합니다. 세안과 토너 단계를 마친 뒤, 수분 크림이나 오일보다 먼저 발라 흡수시키는 순서가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바쿠치올 자체에 지정된 주의 성분은 없지만, 고농도 AHA·BHA나 저pH 비타민C 제품과 한 번에 겹겹이 사용하면 자극이 누적될 수 있어 시간차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40대에 탄력과 주름 고민으로 레티놀을 시도했다가 붉음증이나 따가움 때문에 중단한 경우라면, 바쿠치올을 야간 루틴에 소량부터 도입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럼으로 먼저 결을 정돈하고, 바쿠치올을 바른 뒤 세라마이드가 들어간 크림으로 마무리하면 장벽을 지키면서 사용감을 챙길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어 일부는 미세한 건조함이나 예민함을 느낄 수 있으니, 처음에는 이틀에 한 번 정도로 빈도를 조절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 후 붉은기나 화끈거림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각질, 트임 같은 변화가 나타난다면 자가 판단보다는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Prospective, randomized, double-blind assessment of topical bakuchiol and retinol for facial photoageing. (The British journal of dermatology, 2019) — PubMed
- Bakuchiol: a retinol-like functional compound revealed by gene expression profiling and clinically proven to have anti-aging effects. (International journal of cosmetic science, 2014) — PubMed
- Bakuchiol — INCIDecoder 성분 사전
관련 Q&A
※ 본 답변은 babyface 에디터가 정리한 일반적인 관리 참고용 정보이며, 의료적 진단·처방이나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더디거나 자극이 지속되면 피부과 진료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