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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톤·잡티40대피부톤·잡티40대나이아신아마이드

Q.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함께 쓰면 안 되는 성분이 있을까요?

에디터 재작성

A. babyface 에디터 정리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대부분의 성분과 무난하게 어우러지는 편이라 함께 쓰기 자체를 피해야 할 성분은 많지 않습니다. 다만 저농도라도 산성이 강한 엘-아스코르빅애씨드 비타민C나 고농도 AHA·BHA를 같은 타이밍에 중첩해서 바르면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안정적으로 작용하기 어려운 산성 환경이 만들어져 자극감이 늘 수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지 분비를 조절하며, 멜라닌이 각질세포로 전달되는 과정을 억제해 색소 침착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성분입니다. 일반적으로 2~5% 농도가 흔하고, 국내 제품에서는 5% 안팎이 가장 보편적으로 쓰입니다. 세라마이드, 판테놀, 히알루론산, 레티놀과는 함께 쓰기 무난한 조합으로 꼽힙니다.

예를 들어 40대에 접어들며 피부톤이 칙칙해지고 잡티가 도드라지는 경우, 아침에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럼을 보습 크림 전 단계에 바르고 저녁에는 레티놀 제품을 쓰는 식으로 시간대를 나누면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레티놀을 같은 시간대에 겹쳐 발라도 대체로 문제가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피부가 예민한 시기라면 나눠 쓰는 편이 무난합니다.

다만 나이아신아마이드도 10% 이상 고농도 제품에서는 일부 피부에서 홍조나 따가움 같은 자극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되므로, 저농도로 적응 기간을 거친 뒤 농도를 올리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새 활성 성분을 도입할 때는 한 번에 여러 개를 동시에 바꾸지 않고 하나씩 더하면 자극의 원인을 파악하기 쉽습니다.

조합에 신경 썼는데도 바른 부위가 붉어지거나 화끈거림, 따가움이 며칠 이상 이어진다면 자가 조합을 계속 시도하기보다 피부과 진료를 통해 현재 피부 상태에 맞는 조합을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자료

  1. Niacinamide - mechanisms of action and its topical use in dermatology. (Skin pharmacology and physiology, 2014) — PubMed
  2. The effect of niacinamide on reducing cutaneous pigmentation and suppression of melanosome transfer. (The British journal of dermatology, 2002) — Pub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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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답변은 babyface 에디터가 정리한 일반적인 관리 참고용 정보이며, 의료적 진단·처방이나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더디거나 자극이 지속되면 피부과 진료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