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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톤·잡티40대피부톤·잡티40대히알루론산

Q. 히알루론산과 함께 쓸 때 피해야 할 성분이 있나요?

에디터 재작성

A. babyface 에디터 정리

히알루론산은 함께 쓰기 무난한 성분으로 꼽히며, 비타민C, 나이아신아마이드, 레티놀처럼 피부톤과 잡티 관리에 흔히 쓰이는 성분과 병용해도 특별히 피해야 할 조합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히알루론산은 사용 환경과 제형 순서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지는 성분이라 그 특성을 이해하고 쓰는 편이 좋습니다.

히알루론산은 분자량에 따라 작용 위치가 달라집니다. 고분자 히알루론산은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만들어 표피 수분 손실을 줄이고 쿠션감을 주는 반면, 저분자로 쪼갠 히알루론산은 각질층 더 깊은 층까지 스며들어 결을 정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두 분자량이 함께 배합된 제품은 보습 지속력이 더 안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40대이고 피부톤과 잡티가 고민이라면, 비타민C 세럼이나 나이아신아마이드 제품을 히알루론산과 함께 쓰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때 순서는 가장 묽은 제형부터, 즉 저점도 세럼을 먼저 바르고 히알루론산 세럼을 겹친 뒤 크림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산성도가 낮은 비타민C 제품이라도 히알루론산과의 병용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건조한 환경, 특히 난방이나 냉방이 강한 실내에서는 히알루론산이 공기 중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오히려 피부 자체의 수분을 끌어당겨 당김이나 화끈거림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히알루론산 세럼 뒤에 유분감 있는 크림이나 오일로 수분을 가둬주는 밀폐 단계를 추가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레티놀이나 고농도 각질관리 성분처럼 자극이 될 수 있는 성분을 같은 루틴에 쓴다면, 히알루론산을 먼저 발라 장벽을 보호한 뒤 자극 성분을 올리는 순서로 조절하면 자극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농도보다는 제형과 사용 순서가 체감 차이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히알루론산을 포함한 보습 제품을 꾸준히 써도 당김이나 각질, 붉은기가 계속되거나 피부톤 변화와 함께 가려움이 동반된다면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

  1. Hyaluronic acid, a promising skin rejuvenating biomedicine: A review of recent updates and pre-clinical and clinical investigations on cosmetic and nutricosmetic effects. (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macromolecules, 2018) — PubMed
  2. Benefits of topical hyaluronic acid for skin quality and signs of skin aging: From literature review to clinical evidence. (Dermatologic therapy, 2022) — Pub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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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답변은 babyface 에디터가 정리한 일반적인 관리 참고용 정보이며, 의료적 진단·처방이나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더디거나 자극이 지속되면 피부과 진료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