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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주름탄력·주름20–40대펩타이드

Q. 펩타이드는 아침과 저녁 중 언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에디터 재작성

A. babyface 에디터 정리

펩타이드는 특정 시간대에만 발라야 하는 성분은 아니며, 아침과 저녁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콜라겐 합성을 돕는 신호 전달 과정이 자외선 노출과 무관하게 진행되는 편이라 저녁 루틴의 중심 성분으로 넣고, 아침에는 자외선차단제와 함께 가볍게 병행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펩타이드는 짧은 아미노산 사슬을 뜻하며, 팔미토일 트라이펩타이드-1처럼 콜라겐 합성 신호를 보내는 종류와 구리 펩타이드처럼 피부 재생 관련 신호를 전달하는 종류로 나뉩니다. 대부분 세럼 형태로 낮은 농도에서 배합되며, 저분자 상태로 안정화된 제형일수록 피부에 전달되는 과정이 원활하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사용 순서는 토너 이후, 유수분이 많은 크림 이전에 펩타이드 세럼을 얹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아침에 사용할 때는 자외선차단제를 반드시 덧발라야 펩타이드가 작용할 환경이 유지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레티놀, 나이아신아마이드와는 같은 저녁 루틴 안에서 순서대로 겹쳐 사용해도 대체로 무난한 조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탄력 저하와 잔주름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 30대 후반이라면, 저녁마다 펩타이드 세럼을 기본으로 두고 주 2~3회 정도 레티놀을 더하는 식으로 루틴을 짜면 콜라겐 합성을 돕는 두 성분의 자극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나이가 더 어리더라도 탄력 관리가 목적이라면 같은 방식을 적용할 수 있으며,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펩타이드는 비교적 자극이 적은 성분으로 알려져 있어, 아침저녁 구분보다 매일 꾸준히 바르는 빈도가 실제 변화 체감에 더 크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펩타이드 제품을 몇 주 이상 꾸준히 사용했는데도 탄력이나 결에 변화가 전혀 느껴지지 않거나, 특정 제형에서 따가움과 붉은기가 반복된다면 스스로 성분을 계속 바꿔가며 시도하기보다 피부과 진료를 통해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자료

  1. Role of topical peptides in preventing or treating aged skin. (International journal of cosmetic science, 2009) — PubMed
  2. Topical Peptide Treatments with Effective Anti-Aging Results (Schagen, 2017) — MDPI Cosmetics
  3. Topical application and oral supplementation of peptides in the improvement of skin viscoelasticity and density.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19) — Pub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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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답변은 babyface 에디터가 정리한 일반적인 관리 참고용 정보이며, 의료적 진단·처방이나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더디거나 자극이 지속되면 피부과 진료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