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판테놀은 아침과 저녁 중 언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에디터 재작성
A. babyface 에디터 정리
판테놀은 특정 시간대에만 효과를 내는 성분이 아니기 때문에 아침과 저녁 모두 사용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자외선과 외부 자극에 노출된 하루를 마친 뒤인 저녁에 사용하면 진정 효과를 체감하기 더 쉽다는 점에서 저녁 루틴에 비중을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판테놀은 비타민 B5의 전구체인 덱스판테놀 형태로 배합되는 경우가 많고, 피부에 흡수된 뒤 판토텐산으로 전환되며 피부 장벽 회복과 수분 보유력 개선에 관여합니다. 화장품에서는 대략 1~5% 농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고, 토너나 세럼, 크림 등 다양한 제형에 폭넓게 들어가기 때문에 특정 제형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침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 전 단계에서 판테놀이 함유된 세럼이나 토너로 피부 표면을 가볍게 진정시키고, 이후 자외선 차단제로 마무리하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20대는 외부 활동이 많아 자외선과 미세먼지 같은 환경 자극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은 편이라, 아침에는 가볍게 판테놀을 사용하고 저녁에는 농도가 조금 더 높은 제품으로 보강하는 방식도 고려할 만합니다.
예를 들어 야외 활동이나 통근으로 하루 종일 자외선에 노출된 20대라면, 저녁 세안 후 판테놀이 함유된 세럼을 시카 성분과 함께 사용하고 그 위에 세라마이드가 들어간 크림으로 마무리하는 루틴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판테놀은 시카,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과 함께 사용해도 자극이 적어 조합하기 무난한 성분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판테놀 자체는 특별히 알려진 주의 사항이 없는 편이지만, 자외선 노출 후 피부가 붉어지거나 따가움이 지속되는 경우 판테놀 제품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진정 제품을 며칠간 사용해도 홍반이나 각질, 트러블이 가라앉지 않고 오히려 악화된다면 자가 관리보다는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자료
- Topical use of dexpanthenol: a 70th anniversary article. (The Journal of dermatological treatment, 2017) — PubMed
- Topical use of dexpanthenol in skin disorders.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dermatology, 2002) — PubMed
- The Effectiveness and Safety of a Skin Care Product With Centella asiatica Leaf Extract, Ceramide NP, and Panthenol in Subjects With Sensitive Skin: A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5) — Pub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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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답변은 babyface 에디터가 정리한 일반적인 관리 참고용 정보이며, 의료적 진단·처방이나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더디거나 자극이 지속되면 피부과 진료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