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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환경40대자외선·환경40대AHA(글리콜릭산)

Q. 글리콜릭산(AHA)은 아침과 저녁 중 언제 사용해야 할까요?

에디터 재작성

A. babyface 에디터 정리

글리콜릭산 계열 AHA는 낮보다는 저녁 사용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각질을 얇게 정리하는 과정에서 피부의 자외선 민감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자외선 노출이 잦은 낮 시간대보다는 저녁 세안 후 사용하고 다음 날 아침 자외선차단제로 보호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글리콜릭산은 여러 AHA 성분 중 분자 크기가 작아 피부 침투가 빠른 편으로, 표피 각질을 정돈하고 톤을 고르게 가꾸는 데 강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처음 도입할 때는 5~7% 정도의 낮은 농도부터 시작해 피부 반응을 지켜보면서 사용 빈도를 늘려가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세안 후 토너나 에센스 단계에서 사용하고, 이후 보습 단계로 마무리하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자외선과 환경 노출이 누적된 40대라면, 글리콜릭산을 저녁 루틴에 소량씩 도입해 톤과 결을 정돈하면서 낮에는 자외선차단제와 항산화 성분 위주로 방어하는 이원화된 루틴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야외 활동이 많거나 자외선 노출이 잦았던 날에는 글리콜릭산 사용을 하루 건너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나 세라마이드는 글리콜릭산과 함께 사용해도 무난한 조합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레티놀이나 BHA 계열은 같은 시간대에 글리콜릭산과 겹치면 자극이 커질 수 있어, 요일을 나누거나 아침저녁으로 시간대를 분리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글리콜릭산 사용 중 각질이 들뜨거나 따가움, 붉은기가 오래 지속된다면 사용을 멈추고 피부 상태를 먼저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런 반응이 반복되거나 가라앉지 않는다면 피부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1. Glycolic Acid. (, 2006) — PubMed
  2. Basic chemical peeling: Superficial and medium-depth peels.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2019) — PubMed
  3. Towards Optimal pH of the Skin and Topical Formulations: From the Current State of the Art to Tailored Products (Lukić, 2021) — MDPI Cosm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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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답변은 babyface 에디터가 정리한 일반적인 관리 참고용 정보이며, 의료적 진단·처방이나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더디거나 자극이 지속되면 피부과 진료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