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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피지30대모공·피지30대트라넥사믹산

Q. 트라넥삼산 처음 쓸 때 농도와 사용 빈도는 어떻게 시작할까요?

에디터 재작성

A. babyface 에디터 정리

트라넥삼산을 처음 사용한다면 고농도 제품보다 저농도 세럼부터 시작해 피부 반응을 살피는 편이 안전합니다. 화장품에 배합되는 트라넥삼산은 보통 2~5% 범위이며, 처음에는 2~3% 농도의 세럼을 주 2~3회 밤에 사용하고 자극이 없으면 점차 매일 밤으로 늘려가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트라넥삼산은 멜라닌 합성 경로에 관여하는 플라스미노겐 활성화를 억제해 자외선이나 염증 이후 색소가 짙어지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성분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비타민C나 AHA와 달리 산도나 온도 변화에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라 세럼, 앰플, 크림 등 다양한 제형에서 만나기 쉬운 것도 트라넥삼산의 특징입니다.

30대에 들어서면 피지 분비와 모공 확장 고민에 여드름 자국이나 잦은 자외선 노출로 생긴 착색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트라넥삼산 세럼을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함께 사용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피지·모공 관리 쪽에 자주 쓰이는 성분이라 색소 관리와 병행하기 무난하고, 알부틴과 함께 써도 크게 부딪히는 조합은 아닙니다.

사용 순서는 세안과 토너로 피부를 정돈한 뒤 트라넥삼산 세럼을 바르고, 이어서 나이아신아마이드나 알부틴 제품을 올린 다음 보습제로 마무리하는 흐름이 무난합니다. 트라넥삼산은 특별히 피해야 할 시간대가 정해져 있지 않아 아침저녁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색소 관리 목적으로 쓰는 성분인 만큼 낮에는 자외선차단제를 충분히 덧발라 병행하는 것이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몇 주 이상 꾸준히 사용했는데도 착색이나 피지·모공 고민에 변화가 느껴지지 않거나, 사용 부위에 붉은기나 따가움이 계속된다면 혼자 제품을 바꿔가며 시도하기보다 피부과 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참고 자료

  1. Mechanism of Action of Topical Tranexamic Acid in the Treatment of Melasma and Sun-Induced Skin Hyperpigmentation (Maeda, 2022) — MDPI Cosmetics
  2. Optimizing Melasma Management With Topical Tranexamic Acid: An Expert Consensus. (Journal of drugs in dermatology : JDD, 2023) — PubMed
  3. Tranexamic Acid — INCIDecoder 성분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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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답변은 babyface 에디터가 정리한 일반적인 관리 참고용 정보이며, 의료적 진단·처방이나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더디거나 자극이 지속되면 피부과 진료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