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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피지30대모공·피지30대PHA

Q. PHA는 아침과 저녁 중 언제 바르는 게 좋을까요?

에디터 재작성

A. babyface 에디터 정리

PHA(글루코노락톤)는 분자량이 큰 폴리하이드록시산으로, AHA·BHA에 비해 흡수 속도가 느려 저자극으로 각질을 정돈하면서 동시에 보습 기능도 함께하는 성분입니다. 아침과 저녁 어느 시간대에 사용해도 무리가 없지만, 30대에 접어들며 모공과 피지가 신경 쓰인다면 저녁 루틴에 배치해 하루 동안 쌓인 피지와 묵은 각질을 정리하는 방식을 권해드립니다.

시중 제품에서 글루코노락톤은 보통 5~15퍼센트 농도의 토너나 에센스 형태로 만들어지며, 세안과 스킨 단계 이후 흡수가 잘 이루어진 피부에 발라주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모공이 넓어지고 피지 분비가 늘어나는 시기에는 각질층이 두꺼워지면서 모공 입구가 막히기 쉬운데, PHA는 자극이 적어 매일 사용해도 부담이 적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아침에 사용한다면 각질 정돈 후 피부 장벽이 예민해질 수 있는 만큼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덧발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루코노락톤이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데일리 스킨케어에 아침 사용을 포함하는 것도 무난한 선택입니다.

예를 들어 30대에 T존 모공과 피지가 고민이라면, 저녁에는 이중 세안 후 PHA 토너로 각질을 정돈하고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럼으로 피지 밸런스를 잡은 뒤 보습 크림으로 마무리하는 루틴이 무난합니다. 다만 고농도 레티놀을 함께 쓰는 경우 같은 시간대에 겹치면 자극이 커질 수 있으므로, 레티놀은 다른 날 저녁이나 PHA와 시간 간격을 두고 사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각질 정돈 루틴을 꾸준히 지켜도 모공 주변 붉은기나 뾰루지가 반복되고 피지 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면, 자가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으니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자료

  1. The polyhydroxy acid gluconolactone protects against ultraviolet radiation in an in vitro model of cutaneous photoaging. (Dermatologic surgery : official publication for American Society for Dermatologic Surgery [et al.], 2004) — PubMed
  2. A polyhydroxy acid skin care regimen provides antiaging effects comparable to an alpha-hydroxyacid regimen. (Cutis, 2004) — PubMed
  3. Gluconolactone — INCIDecoder 성분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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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답변은 babyface 에디터가 정리한 일반적인 관리 참고용 정보이며, 의료적 진단·처방이나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더디거나 자극이 지속되면 피부과 진료를 권장합니다.